전립선암 요점정리 전립선암 원인과 증상 전립선암 검사 전립선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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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 당일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40-50세 이상은 누구나 1년에 1번은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증 조기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이유는 전립선암은 미국남성암 1위이며, 우리나라도 최근 비뇨기과 학회 역학조사결과 50세 이상 남성의 3.4%가 전립선암으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증은 초기에는 무증상이며, 검사를 통해서만 조기 진단 가능합니다.
내원전 2-3일간 사정하지 않고, 당일 2-3시간 배뇨하지 않고 오시면 검사에 도움이 됩니다.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증 조기검진 상담 전화번호 : 02-537-8272
1. 전립선암 원인과 증상
전립선암은 미국에선 남성암 1위로 가장 많은 남성암입니다. 최근 대한비뇨기과학회의 전국 규모의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50세 이상 남성 100명 중 3.4명이 전립선암으로 추정되며, 이는 다른 암보다 높은 유병률입니다. 또한 최근 평균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남자의 경우 전립선비대증과 함께 전립선암의 발생빈도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력이 있거나 증상이 있는 남성은 40세 부터, 가족력과 증상이 없는 남성은 50세 부터 매년 전립선암 조기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전립선암은 어떤 질환인가요?
초기의 전립선암은 비뇨기과적 증상을 거의 일으키지 않으나 암이 진행함에 따라 요도를 압박하여 전립선비대증과 유사한 배뇨곤란을 유발합니다. 전립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척추나 골반뼈, 폐 등 신체의 가장 중심적인 부 위에 전이를 잘 일으켜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왜 발생하나요?
전립선암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암의 발생빈도는 인종이나 종족, 또는 가계의 유전적인 요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환경적인 면이 크게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경요인 중에서도 특히 음식(육류, 고지방음식)의 영향이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비뇨기계 종양 중 하나로서, 미국에서는 1997년에만 약 380,000명이 전립선암으로 새로이 진단되었고 41,800명이 이 병으로 사망하여 폐암 다음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악성종양입니다. 또한 전립선암은 50세 이전에는 흔하지 않은 질환이나 50세를 넘게 되면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노인남성의 수가 급증하고 최신 진단장비의 도입과 함께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전립선암으로 새로이 진단되는 환자수와 사망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전립선암의 조기 진단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전립선암의 증상은?
전립선암은 그 크기가 작고 초기암일 경우에는 대부분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 전립선암이 상당히 진행되었거나, 또는 암과는 별도로 전립선비대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배뇨곤란, 빈뇨, 혈뇨, 배뇨시 통증, 배뇨시 약한 오줌줄기, 또는 배변시 불편 등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전립선암의 증상인 줄 알 수 없으며, 나이가 들어서 소변이 약해진 것으로 생각하고 참고 지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따라서 전립선암은 증상이 없어도 매년 정기검진을 통해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전립선암의 증상은 특징적인 증상이 없고, 전반적으로 전립선비대증 증상과 동일합니다.

또한 전립선암이 기타 장기, 특히 골반 뼈나 척추뼈에 전이가 될 경우에는 심한 골통증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하반신마비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전립선암 검사
전립선암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의사는 먼저 환자의 병력과 현재의 증상, 또는 특별한 비뇨기계통의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검사를 거쳐 진단을 하게 됩니다. 만약 전립선초음파와 혈액 PSA검사에서 전립선암이 의심되면 전립선조직검사로 전립선을 확실하게 진단합니다. 만약 전립선암으로 진단되면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검사), 방사선동위원소 골주사(Bone Scan) 등을 추가 검사하여 전립선암이 어디까지 침범되었는지 진행정도를 확인합니다.
직장수지검사
전립선은 몸 안에 있는 장기이기 때문에 직접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손가락을 직장에 넣어 전립선 부위를 직접 만져보는 검사를 하게 되는데, 전립선의 크기, 모양, 촉감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 검사를 직장수지검사라고 하는데, 특히 단단하거나 울퉁불퉁한 이상병변이 만져지면 전립선암을 추정 할 수가 있으며,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혈청 PSA검사(전립선특이항원검사)나 전립선초음파검사를 하게 됩니다.
혈액으로 PSA 검사
PSA검사(전립선특이항원검사)는 전립선암을 진단하는데 매우 중요한 종양지표로서, 간단히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혈액 중 PSA의 수치를 측정하는 객관적인 검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암이 진행하면 혈청 PSA수치는 상승하게 되며, 이 검사는 전립선암의 조기진단에 매우 유용합니다.
전립선초음파 검사
직장을 통하여 초음파기계를 삽입한 후 전립선의 상태를 초음파영상으로 파악하는 방법으로 통증 없이 외래에서 간단히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하여 악성병변인지 또는 비대증 등의 양성병변인지 감별할 수 있으며, 전립선의 크기, 모양, 전립선암의 동반 유무 또는 암 의 전립선 밖 주위로의 침윤 등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방법을 이용하여 다음에 설명되는 전립선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립선조직검사(생검)
앞서 설명 드린 직장수지검사, 혈청 PSA수치검사 및 전립선초음파검사에서 전립선암이 의심되면 전립선암의 확진을 위하여 전립선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 검사는 전립선 암세포의 존재유무와 악성도 판정을 위하여 가는 바늘을 직접 전립선에 삽입하고 아주 조그만 조직을 떼어내어 병리학적으로 현미경검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외래에서 마취 없이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로서 전립선암이 확진되면 전립선암의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를 확인하여 진행정도(병기)를 결정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기 위하여 * 컴퓨터단층촬영(CT-Scan) *자기공명영상(MRI)촬영 *방사선동위원소 골주사(Bone Scan)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전립선암 치료
전립선암은 종양의 병기, 환자의 연령, 일반적인 건강과 정신상태, 사회생활 등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서 다음 중 한가지 치료방법을 선택합니다. 이를 위하여 환자, 가족 및 의사 사이에 충분한 대화와 협조가 필요하며, 치료는 환자가 자신의 병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 후 완전한 동의를 한 후에 시행하여야 합니다. 진행단계에 따라서 수술적인 요법, 호르몬 치료, 방사선 치료가 사용되며 경우에 따라 위의 방법들이 병용해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함이 중요하며, 이 경우 완치가 가능합니다.

근치적 전립선적출술이 전립선내에 국한된 초기 전립선암의 치료로 가장 흔히 이용되고 있으며, 암이 전립선주위로 확산되어 수술의 적응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주로 방사선치료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이성 전립선암의 치료법에는 호르몬 치료, 화학약물요법, 유전자 치료법, 이들 방법의 병용요법 등이 있고, 호르몬요법에 불응하여 지속적인 골 동통을 효소하는 경우에는 반신 방사선조사나 방사능 물질인 Sr-89를 정맥주사하는 방법등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4. 전립선의 구조와 기능
전립선이란, 남자에만 있는 기관으로 치골과 직장 사이, 방광의 바로 아래 위치한 약 15g 정도의 밤톨만한 부드러운 조직체입니다. 전립선 가운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이 길로 요도가 지나가고 이 전립선요도에 사정관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전립선이 커지거나 염증이 생기면 자연히 배뇨증상이 나타나며, 또한 사정이나 성기능의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전립선은 전립선액을 분비하여 정액의 약 1/3을 생산합니다.

전립선액은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고 사정된 정액이 굳지 않도록 액화시켜 주어 정자의 운동성을 높여주며 수태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전립선액은 알카리성이므로 여성 나팔관의 강산성을 중화시켜 줌으로써 나팔관에 도달한 정자가 죽지 않고 난자와 만나서 수정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등 정자의 활동에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전립선질환은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이 있습니다. 전립선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배뇨곤란 등의 증상이 있으면 40대 부터, 증상이 없는 경우는 50대 부터 매년 1회의 전립선암 조기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증상이 없어도 위암 조기검진을 위해 매년 위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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